2. 히나타와 카무쿠라는 이중인격. 카무쿠라는 히나타의 심층 의식 속에 있으며 잠든 사이에만 나올 수 있음.
3. 무슨 일인지 몰라도 마에다가 겁나 불운했다.
4. 마에다가 차에 치인 뒤
마 "괜찮아요. 이런 일 익숙하니까..."
슈단2 "초고교급 불운...?" 쑥덕쑥덕
코마 "그러지 마!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나 해?!"
마 (감동)
5. 마에다랑 2마에다랑 같이 다니더라
6. 슈단간 애들이랑 마에다즈랑 꽁냥꽁냥하는 것 같던데 기억이 안 난다 ort
7. 코마카무가 나왔다. 겁나 이쁜 일러가 있던데!!
8. 히나타가 배에 큰 상처 입고 쓰러지자 카무쿠라가 나왔고, 코마에다는 카무쿠라를 보고 "오랜만이야 카무쿠라군" 하는 상황이었음. 헤어진 연인 보는 듯하게 애틋하게 보다가 카무쿠라가 '히나타를 살리는게 먼저다' 라고 생각하고 일어나자마자 또 쓰러짐. 그리고 마에다즈 쪽으로 시점이 옮겨감. 카무쿠라님 더 보여줘!
9. 우츠로는 왠진 몰라도 영혼 상태로 대학교에 가있더라. 왜지? 그렇게 있다가 우연히 누군가랑 만나게 되고(단간과. 단간어나더에 나오는 애는 아니었음.), 그 사람한테 마에다한테 악령이 붙어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됨.
10. 악령이 들러붙은 상태로 공부 뺑뺑이를 돌던 중
마 "좋아, 우츠로. 한 세트 더 하자!"
악령 "?!"
우 (끄덕)
악령 "자, 잠깐..."
2마 "다른 책 가져와줄까?"
악령 (탈진)
지능적인 아이들이었음
11. 정말 무슨 꿈이었던거지...
12. 슈단즈가 뭉쳐서 돌아다니던 중에 마에다즈를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는 것까진 기억이 난다. (4)초고교급 절망 잔당 관련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던데. 그 상태에서 바로 다음 꿈으로 넘어가더라... (죠죠 4부 엔딩 보는 꿈이랑 폴나레프 꿈. 아직 죠죠 4부 엔딩을 안 봐서 그런가.)